최근 7일 최고가 반포르엘 35억 4,000만…서울

최근 7일 신고된 아파트 매매 가운데 금액이 가장 높은 거래는 서울 반포르엘 35억 4,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 반포르엘 35억 4,000만원, 2위 양지마을(금호1) 24억원, 상위 6건의 끝자리 래미안목동아델리체(101동~118동) 18억 6,000만원이다. 1위와 끝자리의 차는 16억 8,000만원으로 1.90배다.
전용 60㎡, 계약일은 2026-08-03다. 평당가로 바꾸면 19,522만원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평당 1,678만원의 11.6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26-07-30부터 2026-08-06까지 신고된 아파트 매매는 2,128건이다. 그 2,128건 가운데 아래 6건만 금액 순으로 뽑았으므로, 이 표는 시장의 평균이 아니라 끝자리를 보여 준다.
다만 이 여섯 건이 시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같은 기간 신고 2,128건의 평균 평당가는 1,678만원으로, 1위 거래의 평당가와는 11.6배 벌어져 있다. 최고가는 한 건이고 평균은 2,128건이다 — 둘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 금액 상위 거래는 특정 지역에 몰려 있다
| 단지 | 지역 | 전용면적 | 거래금액 | 계약일 |
|---|---|---|---|---|
| 반포르엘 | 서울 | 60㎡ | 35억 4,000만 | 2026-08-03 |
| 양지마을(금호1) | 경기 | 85㎡ | 24억 | 2026-08-03 |
|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 | 경기 | 105㎡ | 21억 8,000만 | 2026-08-01 |
| 봇들마을4단지(주공) | 경기 | 74㎡ | 21억 7,000만 | 2026-07-31 |
| CJ나인파크 | 서울 | 97㎡ | 18억 7,000만 | 2026-08-03 |
| 래미안목동아델리체(101동~118동) | 서울 | 85㎡ | 18억 6,000만 | 2026-07-31 |
상위 6건은 2개 시도에 걸쳐 있고, 그중 서울에서만 3건이 나왔다. 나머지 1개 시도가 3건을 나눠 가졌다. 금액 상위 거래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는 그 지역의 고가 단지 분포를 따라간다.
◆ 금액 순서일 뿐 값을 매긴 것이 아니다
이 표는 신고 금액이 큰 순서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특정 단지의 매수를 권하거나 가치를 평가한 것이 아니다. 같은 단지라도 전용면적과 층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다. 실제로 위 6건의 전용면적은 60㎡에서 105㎡까지 걸쳐 있어, 금액만으로는 단위 면적당 값을 알 수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집계기간 2026-07-30~2026-08-06 · 아파트 매매 2,128건 · 상위 6건 · 제작 ZibTok
집계 방법 — 계약해제분은 뺐고 신고 지연으로 최근 며칠 치는 이후에 더 채워진다. 평당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환산했다.
집현전 이광철 기자
이 기사는 2026-08-06 자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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